세도나 마음혁명 (7)

사랑, 베풂. 그리고 그리스도 의식

 

우리가 최고, 최상, 최대의 기쁨을 느낄 때는 '베풂의 정신' 속에 있을 때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신은 당신이 뭔가 베풀고 있을 때 가장 즐거웠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사랑'과 '베풂'은 동의어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 사람을 돕고자 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에고를 표현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원할 때만 주어야 합니다.

 

당신이 에고를 놓아버리면 당신은 자동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더 잘 조화를 이룹니다. 에고가 적을수록 더 잘 동조합니다. 어떤 경우, 그 사람들이 묻지 않아도 그들을 알 수 잇는 그런 상태까지 도달합니다.

 

스승이라는 자리는 우주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숙달을 얻은 사람이며, 자신의 마음을 통달한 사람입니다.

스승은 바로 자신 속에서 자신의 무한성을 보는 사람입니다. 마스터는 한정된 모든 생각들을 제거한 사람이며 한계라는 덮개들을 벗겨낸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유입니다.

 

그는 우리를 그 자신으로 보면서, 이러한 생각들이 우리의 마음에 올라올 때, 이것을 마치 그의 마음에 올라오는 것처럼 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우리와 동일시하면서 그 스스로 우리 자신이 되어, 우리가 그것들을 탁 놓아버리도록 돕습니다. 그것들이 전부 제거되었을 때 우리는 완전히 자유입니다.

맞습니다. 모든 생각들을 놓고, 놓아, 바닥날 때까지 우리는 이것을 계속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든 어떤 생각이든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내생각

매일매일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잘 되지않고, 짜증날 때가 많지만, 그들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모든 떠오르는 생각들을 놓는다.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진다.

쉽진 않지만, 계속 해보려고한다. 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