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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마음혁명 (2)독후감 2023. 9. 21. 06:21
둘째주
문제는 무엇인가? 해결책은 어떻게 찾는가?
만일 우리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이 세상의 일들이 마음에 안 든다면, 우리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우리의 의식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저 밖에 있는 세상이 우리를 위해 바뀐다! - 레스터 레븐슨
비행동
5. 존재> 평온함때문에 비행동적. '그냥 존재'할 수 있는 능력, 세상과 우주를 있는 그대로 목격하기, 지켜보기, 허용하기 그리고 받아들이기.
무한의 기쁨은 우리의 본성이며, 우리에게 내재된 상태입니다.
향상이란, 오직 바로 이 결핍과 한계라는 개념들을 놓아버리는 것이며, 아니면 긍정적 측면에서, 내면으로 들어가 우리 자신인 이 무한의 존재성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에 떨어졌다거나 문제에 직면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상, 우리가 한계적 에고로 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거기 문제가 있을 때,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당신 자신에게 묻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에고 충동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가?'
무슨 일을 성취하려고 할 때, 더 에고적일수록 더 어려워지고, 덜 조화롭고, 더 고통스러워집니다.
쉽지 않은 그것은, 바로 에고의 바탕 속에서 빡빡 우기면서 붙잡고 있는 오래된 잘못된 습관을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꾸준히 에고를 놓아버린다면 결국 그것을 놓을 것이고, 그러고 나면 행위자가 되기보다는 목격자가 될 것입니다. 행위자가 되지 마십시오. 그냥 일어나게 하십시오.
당신이 '나는 문제를 가졌어.'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은 막힙니다. 실제로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은 문제를 제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을 진짜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이 모든 상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이중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로 신이 '밖'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이 내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는 바로 우리 자신의 존재성으로 드러납니다.
에고는 인정받고자 하는 갈망이 큽니다.
올바른 길이란 놓아버림이고 신이 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은 노력없이 저절로 완전하게 이루어집니다.
오직 당신이 진정한 당신을 발견할 때 거기 문제는 없어집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은 불 속에 손을 넣고 이렇게 소리치는 것입니다. '앗, 뜨거! 손이 타고 있잖아! 나는 문제가 생겼네.' 만일 당신이 문제가 잇다면, 당신이 당신의 손을 문제 속에 넣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리치겠죠. '나 상처받았어!' 그리고 마치 자신이 거기에 손을 넣지 않은 것처럼 행동합니다.
'외관상 불완전하게 보이는 것들 속에서 완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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